작성일 2013/05/05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88년도 고등학교 다닐때 피라미드를 생각했던 똑똑한 그 친구는 외국계 항공사 피라미드 밑단으로… 그 때 사업을 시작했다면 아마 제이유 주수도 부럽지 않았을텐데… via Facebook Pages http://www.facebook.com/pages/p/3126535438752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통해 얻어지는 가격의 선택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인간의 욕심이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탐욕의 역사는 되풀이 하기 힘들다. 인구자료만 봐도 활력이 떨어지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는데 여전히 눈에는 과거의 영화만 보인다. 그래서 가격이 버티기도하고 중저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초고가 상품만 살아남는 시기이기도.다음 글: 돌아갈 초심같은 건 없어… 그냥 매일 똑같은 일만 한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