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안에 납득시킬 수 없다면 몇시간을 써서 만든 문서도 필요없고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을 납득시키고 핵심을 전달해야해 툴보다는 전달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한 세상
일상 업무에서 프리젠테이션은 PC보다 종이노트나 화이트 보드에 그리는 경우가 더 많다. 예를 들어, 고객과 상담 중에 손으로 그림을 그리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회사내 회의에서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면 논의를 빨리 정의하거나 그림이 있으면 상대방과 대화를 주도 할 수있게되어 업무의 효율성은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