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내 레벨을 알 수 있는 기회이기도 상대를 엿먹이는 기회이기도 하다. 2013/04/07 – Posted in: 악당의명언 –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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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해서 글 쓰는건 다 너 보라고 쓰는거야 너… 이렇게 써도 못알아봐… 타임라인에 숨기기 해놨나?
궁금해서 산다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시트콤일지 공포물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