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그림그리기
페이지 정보
본문
누구나 그림그릴 수 있는 툴로 종이와 연필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간지 어느덧 20년 PDA같은 도구에 펜으로 그린 기억이 이제는 희미하다.
아버지는 젊었을 때 화가였고 60대 후반에도 와콤으로 그림을 그리셨다. 하지만 날이갈 수록 안보여서 그림 그리는 것을 멈추셨다고 한다. 만일 돌아가시기 전에 아이패드 프로를 만져보셨다면 좀 더 많이 아쉬워 했을것 같다
그냥 무언가를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은 즐겁고 생각을 다루는데 효율적이다. 만일 패드를 들고다닐 수 없다면 폰으로도 충분하다. 확대라는 기능이 있으니까 말이다.
최고의 발평품인 손가락과 함께 낙서나 실컷하자! 매일매일
|
[도서] 앤드류 루미스의 인체 드로잉 앤드류 루미스 저 | 봄봄스쿨 | 2015년 01월 |
- 이전글어차피 돈 쓸데도 없는데... 돈이 일하게 하자. 18.01.05
- 다음글작은 성공을 기반으로 큰 성공을 만들 수도 있지만 운으로 이룰 있는 것은 도박뿐이다. 18.0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