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12/11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다른 길 무작정 남을 따라 빨리 달려가는 것도 좋지만 전혀 다른 길을 천천히 걸어가는 것이 더 빠를 수 있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중독다음 글: 시각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