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4/27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최신 이라는 신을 믿고 노예처럼 일해서 번 돈을 최신의 제품으로 치장하고 헌납하듯 지른다.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우주도 니 소원 이뤄 주는 것만 하진 않아… 이제 사채이자로 회수해갈껄?다음 글: 정의의 편은 적은 수로 고효율을 추구한다. 하지만 악당들 봐봐 저효율로 수많은 직원들에게 월급주지, 옷주지, 장비주지, 죽기 전까지는 계속 실수를 해도 용서해주지 고용창출은 물론 노동자 권익까지 보장해준다. 정년도 없이… 정의의 편은 애들한테 지구를 지키게 하고 24시간 쫄쫄이 같은거 입히고 뛰어다니게 하고… 옷도 막 사람들 앞에서 갈아입고 일부러 기계 합체하게 만들어서 실수로 죽을수도 있는 모험하게하고 어렵게 살아간다. 그렇게 힘들게 지켜도 월급받는 것 못본 것 같다. 청소년들 고용해서 어른들은 뒤에서 뒷짐지고 TV보면서 이러쿵저러쿵 말만하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