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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뷰는 새로운 큐레이션 마케팅 수단

카카오 뷰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무조건 해야함

카카오에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뷰를 만든지 조금 됐습니다. 아직 유튜브연동은 안되지만 외부링크를 통해 컨텐츠를 넣을 수 있고 네이버포스트에 비해서도 강력한 노출이 이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만들고 리포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뷰나 포스트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자연노출되는 빈도가 높다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보통은 AI ? 같은 기술을 이용해서 많이 보이는 것을 더 많이 보이게 하는 작업을 하는데 아직까지는 로직을 공평하게(?) 돌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가두리양식장을 운영하는 것은 카카오나 네이버나 똑같습니다. 기존의 채널들인 티스토리, 브런치, 카카오TV와 같은 서비스에 글을 먼저 쓰고 그걸 연결해서 큐레이션한 보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https://creators.kakao.com/카카오 뷰 창작센터카카오가 만드는 쉽고 편리한 창작creators.kakao.com 

만든지 하루

기타를 보면 카카오 뷰를 통한 유입이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죠 그게 보드노출, 보드 방문자와 관계가 있습니다. 외부 티스토리에도 같은 느낌으로 성장되고 있습니다.

다만 보드 작업은 썸네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브런치나 티스토리에서 이미지를 다시 갱신 한 이후 보드에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타유입으로 카카오 뷰가 보이기 시작

카오 뷰가 늘어나기 시작하자 반대로 게시글을 올렸던 브런치도 조회수가 늘어남

가두리양식장 안에서만 성장이 이뤄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면 가능한 동일 컨텐츠라도 네이버보다는 티스토리, 브런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네이버랑은 양립할 수 밖에 없는 관계니 그동안 네이버에만 전념하셨다면 이제 다른 곳에도 글을 올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나마 공정(?)해 보입니다.

보드는 더 노출이 되고 보드 방문자 수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채널 친구 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보드에 소개된 글들이 더 많이 노출되어야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고 재미있으면 친구가 늘어나겠죠.

– 원래 취미부자를 위한 드로잉 취미도서2가 아니라 다른 제목이었는데 제목만 다시 이렇게 바꾸니 보드 노출 수가 증가합니다. 저는 기레기가 되었습니다. 응(?!?)

이 글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 영상을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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