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카테고리:] 주식툰
선생님 주식이 하고 싶어요
다한증은 MTS의 지옥
다한증을 아세요? 손에 땀나는 증상인데 엄청나게 납니다.
시험보거나 공부할 때 종이로 덧대야 종이가 망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군대 갔을 때 총을 잡으면 총이 녹이 슬어서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터치 시대…
저는 지문스캔이 안됩니다. 정부납품되는 지문스캐너로는 항상 안돼서 따로 대장이 인감이나 서류떼려면 찾아서 사안하고 난리 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토스나 터치하는 앱에서 다한증이 심할때 거래를 하면 엄청 다른데를 누르거나 밀려버려요… 마치 화면에 물뿌리고 터치해서 움직이는 것과 비슷해요
으엉… 그렇다 이야깁니다. MTS 그만두고 맥도 그만쓰고 거래를 HTS로 바꿔야 할지도…
주식툰 에코프로 테슬라 비트코인
어차피 시그니엘타워 인지 사우론의 탑인지는…
에코프로 테슬라 비트코인
시그니엘타워에 갈 것인가 아니면 몽땅 태울 것인가…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 모두 의심하고 배팅하고 장기투자하고 단타치고…
일단 시그니엘로 먼저가는 사람이 나중에 올 사람 구경하는 것으로
투자 아이디어는 회사의 실적이 있는 급성장주는 의심의 벽을 타고 오르지만 내리는 것도 실적하고 딱히 관계 없다는 것입니다. 성장을 어디까지할수 있을지 그게 아닐까 합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무관한데 로켓쏘면 올라요 ㅋㅋㅋ 트위터샀다고 내려요 그냥 일론만의 특징이라서 다들 광분하는데 실제 회사는 그런 것과 무관하게 매출 잘내고 이익좋고 실적도 좋은데 공매도 1위 내리꽂고싶은 주식이 되어야 먹거리가 생기니까 미국 언론도 난리치죠. 반면 기존 광고주들은 별로 실적도 안좋은데 미래성장성을 이야기하며 된다 된다 *된다. 하여간 띄우기를 반복합니다.
돈은 어차피 아무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냥 방향을 어떻게 보느냐 어떤 세력들이 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건 월스트리트건 여의도건 마찬가지…
다만 공매도 많은 종목은 그만큼 올라갈 룸도 기존과는 전혀 다른 성장이 있다. (주가) 그러니까 광기와 욕망은 누군가의 뷰와 맞을 때 서핑을 잘 하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서핑을 잘 하세요 반대방향으로 타면 와류현상으로 저 멀리 바다로 떠내려 가거나 바닥까지 내리 꽂히니
물론 비트코인도… ETF 만들어지고 미국거래소가 상장하기 전까지는 의심 투성이였었죠 저도 17년에 팔았는데 딱히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시 타면 되니까요 숫자를 늘려줄 말이니까 갈아타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차피 숫자늘리는 게임에 참여했으면 숫자만 늘리면 됩니다. 그 회사랑 평생가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제 회사도 아닌데…
두개의 탑은 언젠가 세워집니다. 회사만 건실하면 그래서 팔란티어를 샀어요 저는 선악이 불분명하고 힘있는자에게 충성하는 사루만이 응?!?
저는 약이나 팔러
주식툰 책을 만들다가… 매출이
사람은 참을 수 있다… 마시멜로처럼
출판사 사장이 주식을 해봤더니…
주식툰은 제 브런치북에 있습니다.
이걸로 #주식툰 책만들고 그냥 광고나 하자… 라는 무사안일한 생각으로 주식을 해봤습니다. 저는 남의 경험같은거 이야기 하나도 안믿는 사람이라서 책 한 권도 본적없고 누구에게 조언같은거 들어보지 않고 오로지 경험만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주식을 해도 와이프가 하니까 그냥 이런거 사봐 하고 돈을 입금하고 어떻게 됐는지 가끔 물어보는 정도지 출판 일이 바뻐서 들여다볼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코인쪽을 접하고 이런저런 경험으로 만화를 그리게 됐는데 반응이 재미있고해서 코인폭락장에 잠시 멈추고 코인툰 보다 주식쪽이 낫겠다 싶어서 몇년 간 가끔 생각날 때 그리다가 본격적으로 코로나시기 소액거래로 시작했다
어플을 깔고 실제 직접투자를 했습니다. 국장, 미장 다 하고 있으며 경험을 만화로 그려보자라고 오전장 시작타임에 런닝머신에서 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경험을 연재를 하다 이경험을 조금 재미있게 풀어 책으로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본격 투자를 해봅니다. 그러니 굳이 많은 돈으로 시작할 필요도 없었어요.
“에코프로고 뭐고 모두 정리하고 하나기술에 올인… VI걸림 타잔처럼 요리조리 잘 타고 정글을 지나는데… 정작 테슬라는 응?!?”
가볍게 시작한 주식은 국장의 매운맛, 오스템임플란트의 횡령, 카카오 분할상장에 이런저런 맛을 보고 아 국장은 뭔가 길게 하면 좋을 일이 하나도 없네라고 판단해서 미장으로 전량 이동합니다.
운이 좋아서 판매한 내역을 공개했지만 그 과정의 이야기는 나는 어떤사람인지 자기성찰의 계기가 되었고 국장보다는 쉽지만 미장도 이렇게 하면 안되네 라고 나름 음모론에 가설을 세우고 수익율보다는 숫자를 늘리는 방향으로 바꿔서 주식을 했습니다. 성향에 맞는 것을 해야 그나마 어떠한 시장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수익이 나기 시작
낮, 밤 없이 이러니 책이 만들어질 수가 없죠 그래서 모든 프로젝트가 조금씩 미뤄지고 코로나 영향으로 판매도 줄고 오히려 맘고생하며 투자생각만 하고 앉아있었습니다. 운동도 안하고
그러다 최근에 전체 업무를 한 번 쭉 훓어 보면서 경영을 진단해보니…
매출이 빠졌다. 그것도 몇 억 단위로… 심지어 가수금을 너무 많이 넣었네?
자 그래서 이 책을 빨리 정리하고 출판일에 복귀해서 일을 마무리 하기로 하고 그 전에 있었던 일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사실 무료광고도서, 돈주는 책, 주식주는 책 등의 기획도 있었고 과연 출판이 답인가? 인플루언서가 될 수 없다면 시스템적으로 가능한 무언가를 만들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맴버십으로 창고에 있는 책 15만부를 다 빨리 다 팔아서 주식투자를 하고 그것을 도서 구매자에게 수익을 나눠주는 책 펀딩(복권?) 같은 형태로 조금 재미있게 살고싶다라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숫자보는게 제일 편한데 이거 하다가는 출판사 망하기 십상인거 같아서 이제 주식툰 책이랑 유튜브용 주식데이터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 개발하고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본업을 너무 등안시 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본업이 유튜버가 되야하고 그리고 나머지 굿즈사업을 해야하는 시대로 바뀐거 같습니다. 책을 만들기 위해서 시작한 일이고 안해본 것은 안팔거든요.
올해 웃기는 일이지만 판권을 주식팔아서 샀고 인쇄비용을 주식팔아 지불했습니다. 응?!? 본업이 바뀐듯
수익인증후 폭락 – 인간지표
출판사일기
주식툰 이라는 만화를 그리면서… 지난 3년을 돌이켜보면…
늘 그렇지만 팔고 바로 또 폭락하면 바로 삼
#주식툰 이라는 만화를 그리다가 책안보고 공부 안해도 도박하는 개념으로 mts같은거 안쓰고 대략 토스로만 거래 이런거 하느라 일을 안함 이제 계획한 돈주는 잡지 (경품퍼즐)이랑 주식툰 책이나 하자 세금내기 싫어서 관찰하면서 한 곳으로 몰아 수익이 된 종목이건 미래비전이 있건 없건 한 종목 주식수를 늘림
자기가 좋아하거나 하지 않는 것을 팔지 않는 사람이라서 악당의 명언 쓸때도 그렇지만 지난 10년 전부터 주식, 코인툰 관련 그림을 그리면서 21세기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정리중입니다.
만화는 이미 다 그려졌다고 생각하고 이제 어떤 방식으로 출간할지 결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돈 주는 책으로
타노스… 에게 배운 한 가지 1/2
블립되면 5년간다…
타노스… 연준… 핑거스냅으로 블립되면 긴 시간동안 못돌아옴… 슬슬 게임장 룰이 바뀌었으니 다른방식으로 투자!
이미 75% 날라간 것도 있으나 그냥 놔두지 말고 기술적 반등올 때 불타… 메타말고 인버스도 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