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재테크

  • 손익

    늘 어제를 기준으로 내일을 예측해봐야 어제 물건 산 사람이 단골이 되어 물건 사지 않는 일을 하면 그런 건 다 필요 없는 일일 뿐이다. 손익분기점 같은 건 다 팔았을 때 이야기다. 상인은 신용을 팔고 손해도 팔아야 하며 이익은 꾸준함에서 온다.

  • 재능

    너무 많은 재능은 주변사람들이 피곤하게 만들고 재능이 없으면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든다.

  • 빙산의 일각

    빙산의 떠오른 부분만 보고 평가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프로에 세계에서 빙산 아래 안보이는 부분 같은건 관심 없어.

  • 주법

    누구나 절대 못넘는 벽이 한번씩 생긴다. 달리기를 할 때 자기 기록을 깨려면 한 숨을 덜 쉬거나 주법을 바꿔야 한다. 스펙이 같은 상태에서 벽을 넘으려면 오직 새로운 방법에 도전하고 그 방법을 최적화 해야한다.

  • 옆을 보지 못하게 가리고 달려

    경주마도 집중력이 떨어지면 앞만 보게 옆을 가린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다른데 눈돌리지 말고 앞만보자 뒤에 쫓아오는 애들 봐봐야 시간 낭비일뿐…

  • 나선형

    대부분 나선형으로 성장한다. 성장과 동시에 하락한다. 결국 다중나선을 만들면서 떨어지는 것은 떨어지게 하는대신 성장하는 것에 집중해야한다. 동아줄처럼 많은 다발의 나선형이 있을 때 안정적 성장이 가능하다.

  • 직원

    직원에게는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고 업계에 같은 년차보다 조금 더 지급해야한다. 가족이면 정말 이럴필요 없는데… 힘드네…

  • 이름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동전이 필요하다. 돈을 훔치던, 빼앗던, 라이터로 튀기던, 자전거줄로 쑤시던 하여간 시작을 해야 이름을 남기지…

  • 장사

    팔아달라고 팔아주시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비지니스는 하수고 안팔겠다고 안하겠다고 해야 고수 아무 것도 팔지도 사지도 않고 몰래 뒤에서 혼자 해먹는게 도사지…

  • 계약

      계약 계약 서로 상대를 구속하고자 한다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자세하게 명시하라. 하지만 그러지 않을 경우라면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한 두장의 계약서로도 충분하다. 종이가 아니라 신뢰를 사야한다. 때로는 계약서에서 승리하고 현실에서 거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 사장의 명언 – 협상의 기본이란 서로의 이익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계약상 작은 손해를 보더라도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