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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스탠포드 대학 디자인 스쿨-d · school

실리콘밸리에서는 밤마다 혁신적인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제품은 우수한 인재에 의해 만들어진다. 우수한 인재는 무엇으로 육성 되는가? 환경이다. 각종 유명 기업의 계란을 배출해온 실리콘밸리에는 시작하는 단계의 계란을 키워 부화시키고 양육 환경이 있다. 그 중심에서 우수한 인재의 공급과 제품을 생산하는 허브 역할을하고있는 것이 학계, 스탠포드대학이다.

스탠포드가 위치한 Palo Alto의 다운타운에는 Quora , Flipboard 등 유명한 스타트업 사무실이있어, 스탠포드 학생은 인턴쉽으로 그 기업에 우수한 인력을 제공하는 대신, 스타트업의 기업 문화를 실제 체험으로 현장에서 배운다.

그리고 학생 중에서 스타트업 기업 문화에 접해 온 그들의 우수성, 독립 정신이 굉장하다. 나 자신은 일본 태생의 일본인, 일본에서 취직 활동을 2 번 경험하고 샌프란시스코에 와 있는데, 처음에는 학생의 취업에 대한 마인드의 차이를 크게 느꼈다. 그 우수성과 독립 정신을 기르는이 실리콘밸리의 환경은 스타트업에서 실무 경험과 스탠포드 캠퍼스에 있다고 생각한다.

매일 개최되는 해커톤에 가면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 돈에 곤란해하면서도 엄청난 기술을 가진 해커를 많이 볼 수있다. (대개는 무료로 제공하는 피자가 목적이지만) 100 % 스탠포드에서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환경이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참고로 미국 사립 대학의 학비는 높은편이다. 스탠포드 학부의 학비는 연간 3500만원 정도. 그만큼 장학금 제도가 충실하고 있지만 그래도 비싸다.)

실리콘밸리의 에코시스템 스탠포드 d · school ?

과연, 정말 한 대학 교육 기관, 스탠포드가 실리콘밸리의 허브 역할을 하고있는지, 비싼 학비를 지불 갈 가치가 있는지. 그런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 혁신적인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음을 강조하는 d · school (Institute of Design at Stanford) 의 투어에 다녀왔다.

감성을 자극하는 기분에 예술적 분위기 d · school

30명 정도의 단체에 섞여서 갔지만 이날은 우연인가 일본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시설에 들어가 보면 분위기는 조금 게이오 대학의 SFC와 비슷하고, 높은 천장에 학생이 만든 설치 작품이 장식하거나, 왠지 모를 차가 놓여 있다.

MBA에서 물리학 박사까지 다양한 인재가 혁신의 근원

안내를 해준 d · school의 입학 사무실에 근무 타니아 씨에 따르면,

d · school은 학과, 학부 대신 캠퍼스에 있는 스탠포드의 학생이면 누구나 등록 할 수있는 시설이다 . 소속 된 학생의 배경은 다양하고, MBA에서 물리학 박사, 학부 생물학까지 정말 다양하다. 이 다양성이 혁신으로 이어지는 아이디어 덧붙여서 타니아 씨는 소속 학생의 사진을 가지고 리셉션 공간에 붙이고있다. 이 엄청난 수의 (300 장 정도 인 것 같다), 콘크리트 부딪혀 벽이 인상적인 층이지만,이 공간 만은 매우 화려하다.

d · school 원래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학생들이 토론을 하는 단 하나의 테이블에서 시작된 것 같다. 거기에서 혁신의 씨앗이 탄생하고 있는데 주목한 대학 측이 환경개혁에 착수하고 혁신을 형성하는 프로토타입 스튜디오를 만들어 낸 것이 d · school 이다. 학생들은 여기에서 자유롭게 토론을하거나 시설을 사용하고있다. 한편, 학교 측도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양측 모두 d · school을 띄우고있다.

작업장 d · school

모노톤 공간을 살린 제작 1 층에서 2 층으로 올라가 보니 컬러풀하면 서 정돈된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바닥에 페인트 흔적이 있고, 일요일인데도 학생이 회의를 하고 있었다.

우선 2 층에 올라 오른쪽에는 프로토타입 룸이 있다. 프로토타입 룸이라는 것을 듣는 순간 생각난 것이 스탠포드에 Mac이 가득 줄 지어 있고 안경쟁이가 많이있을 것 같은 이미지였지만 큰 차이가 난다.

톱이나 못, 드릴이 벽에 걸려 있고 방 중앙에 큰 테이블이 2 개 나란히 있는 나무의 냄새가 인상적인 차고 같은 방이었다. 안내를 맡은 타니아씨에 따르면 아이디어를 냈을 때 형태가 이렇게 저렇게 바뀌는 일이 많고 아이디어를 더 나은 것으로 승화시키려면 노트북이 아니라 실제로 공동으로 손으로 아이디어를 주물럭거리며 만들어 나가는 것에 대해 이야를 해줬다. 덧붙여서 방 뒤쪽에는 산업용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는 iMac이 놓여 있고 이 방은 아이디어를 다져가는 작업을 한다고 했다.

앉아 있기 어려운 공간이 낳는 협업

방을 나와 2층의 중앙에 있는 공간에 왔다. 넓이는 대략 30m × 10m 정도이고, 천장에서 다수의 화이트보드가 걸려 있고 이것을 사용하여 공간을 분할한다. 여기에 놓여있는 의자의 높이는 카페 의자보다 조금 높은 정도 또한 테이블이 조금 작은 편이다. 타니아씨에 따르면 이들은 노트북을 두고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노트북과의 눈싸움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협력에 전념해 주었으면하기 때문에 이다.

노트북에서 메모나 기록을 보관해야잖아. 라고 질문을 던져 보면 좀 더 작은 화이트 보드를 사용하여 메모하고 그리면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포스트잍에 붙히고 거기 상자에 넣어 두는 거라고 대답 해 주었다.

그 A2 크기 정도의 미니 화이트보드가 있다. 가장자리에 구멍이 있어 기본 화이트 보드에 빨간 돌기에 끼어넣는다. 경우에 따라 가로 또는 세로로도 연결할 수있다.

d · school 반학반교 정신

다음 온 장소는 Studio2, 통칭 협업 룸. 이 방은 일반적으로 강의 방으로 사용되는 것 같지만 이처럼 소파가 놓여있다. 강사도 학생도 같은 소파에 앉아 논의를 하기위해서 라고 말한다. 주제에 따라 학생이 강사도 되는 반학반교 정신이 있다고 한다. “Work with people having different thoughts”(자신은 다른 생각의 사람과 움직인다.) 타니아 씨가 d · school의 모토라고 주장하는이 문구를 가장 표현할 수있는 장소이다.

d · school은 기분좋은 협력의 장

환경이 좋다. 기분 좋을 것 같은 소파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가 들어간 고사양의 iMac도 사용할 수있다. 게다가 톱도 공짜로 사용할 수있다. 그럼 실제로 어떤 제품이 여기에서 태어 났는지 물었다.

Launchpad는 코스가 있고 여기에서 많은 제품이 많이 배출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 개발 도상국에서 사용되는 저렴하고 안전한 빛, D.Light 과 인도병원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태어난 조산 태아의 생명을 구할 저렴한 장치라든지. 사회적 기업가의 요소가 강한 아이디어들이 있어요. “

그것은 굉장하다.

여기서 인터뷰 전 질문으로 돌아보면  “정말 대학 교육기관이 실리콘밸리에서 IT 산업의 하나의 축으로 기능하고 있는지.” Yes! 라고 말 할 것이다. 여기에서 실제로 제품이 탄생하고 있다.

스탠포드를 목표로 전세계에서 오는 우수한 인재가있다. 다양한 국적의 배경과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가 생물학에서 교육학까지 다양한 프로페셔널을 추구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d · school 에서 서로의 광적인 통찰력을 부딪쳐 서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있다. 이건 대단하다. 다양한 분야의 천재들과 함께 제품을 만들고 있는거 같은 이미지다.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리 없다.

d · school 이 혁신을 간직하고 그들을 낳는 환경에 의식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이 같은 환경은 일본에서도 대학원이라면 어디에나 있는 것 같다. 다만 겉으로 보이는 환경 이상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준과 넓고 깊은 다양성, 그 다양성을 존중하고 그것을 이끌어주는 환경이 스텐포드 d · school에 있다.

d · school가 제창하는 디자인의 6 단계

  1. OBSERVE
  2. UNDERSTAND
  3. DEFINE
  4. IDEATE
  5. PROTOTYPE
  6. TEST

스탠포드 · d · school이 제공하는 환경 정리

  • 시설에서 제공하는 디자인씽킹 워크숍
  • 제품의 프로토타입 제작에 필요한 장비
  •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협력의 장

* 참고로, d · school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하나의 방법론, d.school bootcamp bootleg 를 44 페이지에 걸쳐 무료로 제공하고있다.

저자 : btrax

【btrax (비 트랙스)]

btrax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2004 년 창업 이래 약 10 년간 미국에서 사업을 전개. 현재는 도쿄에 지사를 두고있는 글로벌 브랜드 기업입니다.

한가지 언어 이상을 구현하는 직원들이 귀하의 비즈니스 혁신 엔진이되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과 해외 시장 확장 및 노하우 획득을 생각할 수 있다면  여기로 문의주세요.

디자인 사고

[도서] 디자인 사고 : 인간, 조직, 기업의 이노베이션(특가 대상 도서)

곤노 노보루 저/노경아 역/나건 감수 | 스펙트럼북스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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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이란?

디자인씽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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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기사 및 세미나 등으로 “디자인씽킹”이라는 말이 화제가되고있다. 그러나 본래의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대화를 통해보면 실제 사람마다 그 해석과 개념이 다른 경우가 많다. “앞으로의 비즈니스 혁신을 창출에는 디자인 씽킹이 중요하다”같은 문구도 자세히 보면 실제로 그 구체적인 활용 방법, 제안하고있는 사례는 별로 없다. 아마 말하고 있는 자신도 잘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많은 혁신이 만들어지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해석되는 “디자인씽킹”의 의미를 심플하게 알기 쉽게 정리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아래 내용의 바탕으로 된 것은 btrax 회사 가 매회 다른 테마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내 워크 숍에서 자사 CEO의 Brandon 직원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번역 한 것 이다.

What is Design Thinking? – presented by Brandon K. Hill 

디자인씽킹 (Design Thinking)의 정의 란?

Wikipedia에 따르면, 디자인씽킹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디자인씽킹은 불명확 한 문제를 조사하고 정보를 검색하고 지식을 분석하고 설계 및 계획 분야에서 솔루션을 선정하는 방법 및 과정을 가리킨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설명이 너무 어려워서, 무슨 일을 말하고 있는지 알기 힘듭니다. 그래서 아는대로 디자인씽킹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지금부터 설명하고자합니다.

“디자인씽킹”과 “디자인”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디자인하는 행위는 디자인씽킹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적 과정을 통해서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창의적인 접근 활용하여 해결하려고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씽킹은 :

  • 어떤 종류의 비즈니스에도 활용 가능
  • 어떤 부서 / 직위에서도 활용 가능
  • 직원 모두가 그 과정에 참여 가능

같은 것입니다. 디자인회사와 디자이너만의 것이 아닙니다.

“디자인”의 단어 뒤에 숨겨진 거의 알려지지 않은 정의

덧붙여서, “디자인”이라는 말에는 크게 두 가지 의미가있는 것을 아시는 바입니까? 참고로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 그래픽 디자인과 Web 디자인 등 많은 장면에서 사용되는 디자인, 색칠 등, 소위 디자이너가 할 창조적 인 행위를 말합니다. 반면에, “디자인”라는 동사의 의미 속에는, “새로운 기회를 찾기위한 문제 해결 프로세스”라는 정의도 있습니다.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다른 프로세스로 접근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가 어느덧 새로운 기회가 보이는 것. 그것이 디자인씽킹이 낳는 큰 장점입니다. 그것을 실현하는 것은 극히 추상적인 아이디어에서 조금씩 현실적인 계획에 맞물려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을 낳는 6단계의 과정입니다.

디자인 사고를 구성하는 6단계의 과정

1 . 문제를 판단

일반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서 그 해결 방법에 중점을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씽킹에서의 프로세스는 그 문제 자체가 정말 대처해야 할 문제인지 여부를 한 번 차분히 생각하고 가장 해결해야 문제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예) Q. 어떻게하면 DVD 드라이브보다 얇은 노트북 컴퓨터를 만들 수 있을까? A. 원래 DVD 드라이브가 필요한가?

2 . 가능한 한 많은 해결책을 생각해 본다.

비록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도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내 본다. 그로 인하여 지금까지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예) 가능한 한 가볍고 얇은 노트북을 만들어 내기 위해, DVD 드라이브 외에도 일반 HDD와 LAN 잭도 가지고 버리자. 요즈음 많은 사용자는 Wifi와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이 주류이기 때문이다.

3 . 몇 가지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혼합한다.

하나 전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 가운데, 새로운 기회를 줄 것 같은 것을 선택보다 개선한다. 그 때에는 기존의 개념에 집착하지 않도록한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테스트 해보고 더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예) 컴퓨터의 최종 스펙은 가능한 한 “공격적인”아이디어를 포함하여 주위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 해 본다. 지금까지없는 타입을 만들기 때문에, 외형도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한다.

4 . 최종 아이디어에 수정

먼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거기에 더해 새로운 기회를주는 궁극적인 아이디어를 채택한다

예) 가능한 한 얇고 가벼운 노트북 PC를 생성하기 위하여, 광학 드라이브 및 LAN 잭을 폐지하고 USB도 2 개만, 그리고 플래시 드라이브 기록 장치로 채택한다. 그리고 디자인은 최대한 세련된.

5 . 비주얼 디자인 하기

모든 아이디어가 정해지면, 여기서 처음 시각 디자인과 프로토타이핑을 시작한다.

예) 스펙이 정해진 컴퓨터 CG 모형을 만들어 보자.

6. 실행 해 보자!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결정된 사항을 바탕으로 실행한다.

예) 짜잔!

mba

 

는 한마디로 디자인씽킹이란 무엇인가?

모두 “Why”에서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혁신을 만들어내는 과정

 

디자인씽킹을 적용한 Web 사이트 UX  디자인 프로세스 예

그럼 디자인씽킹의 과정을 우리회사 업무의 핵심이기도한 Web 사이트 나 UX 디자인 프로젝트의 프로세스에 적용시켜 보자. 우선 사이트를 만들거나 다시 만든다 이유를 사용자 관점과 주최측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가장 해결해야 할 문제를 3개정도 분석, 그것을 바탕으로 사이트에 구현 된 기능과 콘텐츠 내용의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그럼 더 구체적인 계획에 떨어 뜨리는 위해 정보 아키텍처와 상호 작용 디자인 계획을 수행 한 후, 여기서 처음 인터페이스 및 네비게이션 디자인을 합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단계에서 실제 시각디자인에 착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이트를 실제 운영하기 위한 프론트 + 백엔드 코드를 포함 제대로 작동하는지 인티그레이션 과정을 진행합니다.

모든 프로젝트에서 이 프로세스를 제대로 진행하면 재작업 방지를 위해 시간절약 및 품질향상을 바랄 수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항상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이 과정을 반복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

디자인씽킹이 가장 활약하는 것은 만들기 및 크리에이티브 계통의 일이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도 해결해야 할 문제의 참 뜻을 파악하고 가능한 한 많은 해결 아이디어를 고려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씽킹은 우리 삶의 모든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있는 것입니다. 일상 생활에도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 Brandon K. Hill

 

저자 : btrax

【btrax (비 트랙스)]

btrax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2004 년 창업 이래 약 10 년간 미국에서 사업을 전개. 현재는 도쿄에 지사를 두고있는 글로벌 브랜드 기업입니다.

한가지 언어 이상을 구현하는 직원들이 귀하의 비즈니스 혁신 엔진이되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과 해외 시장 확장 및 노하우 획득을 생각할 수 있다면  여기로 문의주세요.

디자인 씽킹

[도서] 디자인 씽킹 -비주얼 씽킹 시리즈5

곤노 노보루 저/노경아|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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