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나 50대가 회사 일과 개인 삶의 균형을 찾는건 이해가 된다. 그만큼 무언가를 포기할테니 그런데 지금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런 이야기하는 20대, 30대는 아빠가 부잔가? Hosung Son 11년 ago via Facebook Pages http://www.facebook.com/pages/p/3126535438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