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나 50대가 회사 일과 개인 삶의 균형을 찾는건 이해가 된다. 그만큼 무언가를 포기할테니 그런데 지금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런 이야기하는 20대, 30대는 아빠가 부잔가? 2013/11/01 – Posted in: 악당의명언 –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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