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11/01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40대나 50대가 회사 일과 개인 삶의 균형을 찾는건 이해가 된다. 그만큼 무언가를 포기할테니 그런데 지금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런 이야기하는 20대, 30대는 아빠가 부잔가? via Facebook Pages http://www.facebook.com/pages/p/3126535438752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복수할 사람의 행복한 시간이 길수록 절망감도 더 커진다. 입가에 웃음이 늘 흐르고 힘떨어지고 배나올 때까지 기다려!다음 글: 창의력은 놀이에서 나온다… 심심해야 나온다. 뻥치고들 있네… 누구나 다 있는데 겁쟁이 한테는 안에 있는게 안나와… 자신의 인생을 저당잡아야하니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