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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낙서 시작

애플펜슬 낙서 시작 그동안 너무 놀아서 연습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수정하고 수정해야 그림이 완성되는데.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움직이는 틀린그림 찾기를 만들어보자.

그러려면 복잡한 화면을 설계해야 하는데 어떤 퍼즐을 생각했습니다. 어마무시하게 큰 그림 한 장이면 될거 같습니다. 종이로 생각하는 것을 멈추면 더 재미있는 게임이나 그 자체가 마케팅이 되기도 하는 아이디어를 실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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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부장님

안돼요 부장님! 회사에서 그러면… 결국 사장이 책임져야함

회사 직원을 2000년대처럼 대하면 안됩니다. 사장이 관리책임이라 참아주세요…

늦게 오는 직원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마세요 제발… 그냥 정직원 되기 전에 미리 걸러내야 할 책임도 제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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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에서 글써서 1000원 벌었다!

뽐뿌에서 글써서 1000원 벌었다!

그것보다 뽐뿌가 브런치의 1000배는 조회수가 높음

커뮤니티는 존칭어를 써야해서 글을 다듬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지도 한 번 더 검토해서 올리니까… 브런치도 그렇게 해볼까?

아님

그냥 날 것 올리는 것이 좋음 

다양한 곳에서 떠들어 보기로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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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는 리버스엔지리어링, 책투고에 성공하기

책쓰는 목표를 가지고 책을 쓰는 사람들에게 웃자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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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 보는 방법  사례나 수식어는 다 필요없음

검토서를 한 두권 볼때나 자세히 읽지 책 검토하면서 남의 글은 점점 안읽게 됩니다. 책쓰는 것은 대충 이렇습니다.

컨셉을 잡는다. 임펙트가 큰 문장으로 시작한다. 사례를 든다. 반복하며 점점 첫 주제의 짜맞춰서 몰아간다.

미라클모닝

아침에 일찍일어난다. 계획한다. 계획한 사람들이 인생을 바꾼 사례를 든다.

4시에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8시에 일어나서 회사가는게 미라클모닝임 (원서)

거래의 기술 – 부자되는 법

아버지가 부자… 트럼프 아빠 부동산하게 천만불 좀 빌려줘요  – 끝

그후 거래의 기술을 다른 사람 8명 동원해서 씀. 뉴욕타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냄

어찌됐건 논문을 써도 개념을 먼저 세우고 그 개념이 실제하는 이론을 찾고 그 이론에 합당하는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실제 사례로 접근하는 것을 증거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반복합니다.

책이라고 다를거 없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치고 출판기획자의 제안을 받고 책을 출간하실 준비를 하시는 분이라도 멋진 수식어 몰입감이 있는 문장 등을 출판사에서 만들어줍니다. 분명 될 책이라면 말이죠. 그보다 유튜브 조회수나 틱톡, 인스타 인기도를 더 봅니다. 팔아줄 수 있을지 말이죠.

마지막으로 내가 보내는 기획서가 안통하는 이유

회사에서 요청한 양식대로 쓰지 않고 기획서를 보내는 것

어떤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지원한다면 최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씁니다. 그런데 만나본 적도 없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기획 서류를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서 보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네가 나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거기 내 블로그 있지 사람도 많이 방문하고 지식도 경험도 좀 있어 그러니까 읽어봐 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회사에서 요청하는 양식은 대부분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목차, 기획의도, 마케팅 방법, 저자 이력, 출판 희망일 등 최소한 글을 써서 남을 납득시키고 책을 구입하게 만들 저자라면 양식에 맞춰 글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는 앞으로 다듬어서 함께 갈 수 있는 저자인지를 판단하는데 사전조사나 타깃 독자, 대상층에 대한 분석이 없다면 저자보다 더 모르는 분야에 선 듯 투자를 결정하기 힘듭니다.

출판사 성향을 분석하지 않고 보내는 경우

퇴짜를 맞는 것은 좋은데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일단 출판사가 그동안 출간한 책들을 보면 해당 출판사가 외서를 주로 진행하는지 아니면 국내서를 진행하는지 그리고 어떤 분야에 책을 지속적으로 출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하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쉽게 진출할 수 있는 출판사는 별로 없고 영업망이나 마케팅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로 들어가기  어려워하는 성향이 있어 가능하면 연결선상에 출판사에 제안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일 긍정적인 반응의 메일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책이 출간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만일 시리즈물이라면 10월을 기점으로 도서 제안을 해야 합니다. 지금 시리즈물을 진행하는 중인데 중간에 새로운 도서를 만들 수 없으며 시리즈물은 이미 작년에 준비한 기획대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엄청난 기획물이라면 100% 만납니다. 

보통 대형 출판사라고 하더라도 직원을 놀리는 회사는 없습니다. 100% 책 진행에 투입하고 있으며 출판기획자라고 해서 100% 저자가 쓴 기획서를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다. 차라리 눈에 띄게 제목장사로 브런치에 글을 쓰거나 유튜브, 틱톡을 하고 있어야 기획자 눈에 띌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모두 팔아줄 저자를 찾고 있기 때문에 인기글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도 책을 위해 책을 써야지 글을 아무렇게나 쓰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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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파란점 나를 응원하는 지구인을 위해

150억 마일을 넘어 너에게 닿기를

우주로 가서 의지를 가진 보이저 1호…

1977년 9월 5일 집 떠나 벌써 47년 차가운 우주에서 전력이 부족해서 자꾸 졸리기 시작한다.

이제 몸 반쪽 기능을 죽이고 임무를 수행해야해…안보이는 저 멀리 파란점 나를 응원하는 지구인을 위해 마지막 혼신을 다해 리셋을 하는데…

– 보이저 1호 원기옥을 모아줄께 제발 살아줘 150억 마일을 넘어 너에게 닿기를

멀리 떠난 니가 보내준 편지 속에 나는 비로소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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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ai 로봇 데모에 로봇의 목소리가

figure.ai 로봇 데모에 로봇의 목소리가 스티브잡스라는 것을 

그리고 마소도 아마존, 엔비디아, 오픈AI 가 있는데 왜 사과를 사용했을까요?

루시드도 그러다가… 읍…

로봇이 E2E 로 뭘하는지는 학습하면 알거니까 별 상관은 없고 명령도 사람 목소리로 하는 것은 당연한데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예요

스티브잡스의 목소리를 샘플링해서 구현한 것같습니다. OpenAI와 개발한지 2주만에 이정도라면 앞으로 발전을 기대하게 됩니다.

리비안이 아니라 루시드였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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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순서

잠안자고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순서로 보면 

아침형인간을 세계 각국의 순위로 보면 그냥 아침에 뭘 하느냐가 관건임 아침형인간이 우월한 것이나 더 나은 점은 없음 그냥 피곤하게 살뿐임

남들도 같이 그 시간에 일어나야하는 일이 많고 일하는 시간만큼 퇴근시간이 짧아진다. 그러고 보면 섬머타임 시작입니다. (미국)

 South Africa – 6:24 AM 

 Colombia – 6:31 AM 

 Costa Rica – 6:38 AM 

 Indonesia – 6:55 AM 

 Japan – 7:09 AM 

 Mexico – 7:09 AM 

 Australia – 7:13 AM 

 United States – 7:20 AM 

 Sweden – 7:21 AM 

 Germany – 7:25 AM 

 Philippines – 7:28 AM 

 Brazil – 7:31 AM 

 Canada – 7:33 AM 

 United Kingdom – 7:33 AM 

 India – 7:36 AM 

 South Korea – 7:38 AM 

 Malaysia – 7:41 AM 

 China – 7:42 AM 

 UAE – 7:43 AM 

 France – 7:51 AM 

 Italy – 7:52 AM 

 Türkiye – 8:02 AM 

 Spain – 8:05 AM 

 Saudi Arabia – 8:27 AM 

미라클모닝은 원래 8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한다는 것이예요. 아침형인간은 6시부터고 몇시에 일ㅇ어나던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냥 노인되면 잠이 없어져요. 그 시간에 일어나면 새로운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없어집니다. 몸이 안깼고 혈류가 뇌로 왕성하게 들어가려면 운동을 해야하는데 그런 습관을 들이려면 반대로 해야합니다.

그냥 일어나자마자 몸을 자동로봇으로 만들어 혈류가 돌고 아무런 잡음이 없어야 생각이 정리됩니다. 그 전에 잠을 충분히 자야해요.

 Elon Musk: 6 Hours 

 Tim Cook: 7 Hours 

 Bill Gates: 7 Hours 

 Barack Obama: 6 Hours 

 Oprah Winfrey: 8 Hours 

 Richard Branson: 5-6 Hours 

 Victoria Beckham: 5.25-6.5 Hours 

 Donald Trump: 3 Hours 

 Serena Williams: 7 Hours 

 Kris Jenner: 7 Hours

보통 8시간은 자야 합니다. 잠은 무덤가서 자면 된다는 금방 무덤가고 싶은 사람에게 해당합니다. 물론 신화를 써내력가는 사람도 있어요. 낮잠이나 멍한 시간을 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뻥도 있겠고

세계를 움직이는 20개국 이렇게 안자고 일찍일어나서 한국은 세계 6위 경제, 군사, 문화, 정치 등을 포괄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다만 언제 했는지 

1.

 United States 

2.

 China 

3.

 Russia 

4.

 Germany 

5.

 United Kingdom 

6.

 South Korea 

7.

 France 

8.

 Japan 

9.

 Saudi Arabia 

10.

 United Arab Emirates 

11.

 Israel 

12.

 India 

13.

 Canada 

14.

 Ukraine 

15.

 Turkey 

16.

 Italy 

17.

 Australia 

18.

 Iran 

19.

 Brazil 

20.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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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가지고 쓰지 않는 이유

도구에 의해 표현의 방식이 바뀌는 시대로

제가 주제를 가지고 쓰는 않는 이유는 인간은 원래 이것저것 생각이 중구난방이고 그걸 다듬어야 단어가 대사가 되고 사진이나 영화 같은 장면이 하나의 문장이 되고 문장을 교정해서 그 하나의 이미지가 연속되면 이야기를 설계하는 챕터가 됩니다.

인간은 시간단위로 생각나지 않아요. 도라에몽의 도구 같습니다. 주머니에서 꺼낸 도구가 의도치 않게 진구가 쓰면 엉망진창이 되는 것처럼 의도를 가진 생각을 다시 결합해서 다듬어야 결과물이 나옵니다. 남의 거 베끼는 것도 기술인데 그런 걸 하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 생각의 재구성을 단편적으로 하고 흔적만 남깁니다.

하지만 언젠가 이 엉망인 글을 모아 AI에게 넣으면 팔리는 이야기 구성으로 도와줄 겁니다. 그냥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건질 것을 재구성하면 됩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글 쓰는 방향도 바꿉니다. 바뀝니다. 페이스북에 쓰는 글, 구글 독스에 쓰는 글, X에 남긴 글 등 다 다르고 버전별로 다르게 옮깁니다.

A란 인격, B라는 인격 툴에 따라 다른 인격으로 그렇게 수많은 그룹, 생각의 방을 만들어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글들이 생깁니다. 감정에 따라 다르게 지난 십 년간 이렇게 분리해서 써왔더니 이제 모아야 할 시간이긴 한데 출판을 목적으로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세상이 바뀌었는데 겨우 종이에 뭘 남기는 일 같은 것도 재미없어 보입니다. 

뭘 할 건지는 중요한 것은 내 머릿속에 있고 그건 안 꺼냅니다. 왜냐면 상상은 머릿속에만 하는 거니까. 그 외 쓰잘데 없는 이야기만 남깁니다.

구름들이 농사짓고 있어요 씨앗이 커지면 어떤 구름이 될까?

만화를 이제 정성스래 그려야겠다 라는 생각과 당장 다음주 먹고사는 일이 급해진 출판사 사장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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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자동차 포기 그 다음은 AI 로봇

애플은 안전한 공간컴퓨팅이나

애플이 AI를 한다면 공장형  로봇에 2만불 하는거 말고 심플하고 예쁜 스피커, 청소기, 공조기 같은 것을 합친 로봇을 않을까 유추

머리에 비전프로 쓰면 주변을 정리하며 사람을 추적하는 노인응대 로봇이 현실적일듯… 아버님 댁에 아이봇 한 대 놔드려요. 5백만원  이예요 공간컴퓨팅도 상대가 있어요… 

어차피 혼자 외롭게 읍… 애플로봇하고 Her처럼 Siri 치워버리고…AI팀 잘해라 

스티브 잡스였다면 Wall E 나 이브를 만들었을거다. 인간형 로봇이 아니라. 기능적인 것과 사람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장용 로봇은 어차피 몬스터나 문어, 거미로 구현할 수 있다. (공각기동대)

그리고 애플 비저프로를 쓰면 이 친구 모습을 친근하게 바꿔줘요. 그리고 팔다리 움직여서 실제 컵에 물을 따라 주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이 안보이게 만드는 것이죠 크로마키처럼

어르신들 댁에 팔다리만 있는 로봇과 매트릭스의 환영을 경험해서 새로운 가짜 월드로 모십니다. 

귀여워야지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로봇팔이 움직이면 다 도와죽고 로봇옷이 나를 평안케 하리라. AI 좀 똑바로 써라 

이런건 아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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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나오는 미로찾기 전자책준비

지나간 길이 글자, 그림, 모양이 되는 미로찾기

1994년도에 만든 똘비의 미로여행 (웅진) 국가 지도에 글자가 나오는 미로찾기 

똘비의 미로 여행 1(엄마공룡을찾아라)

프린트해서 연필로 해보세요

지나간 길이 글자, 그림, 모양이 되는 미로찾기

뭔가 의도가 있어서 작업을 했는데 지금 조금 고민중입니다. 확대축소해서 미로를 찾게 할 수 있는 것을 앱이 아닌 다른 것으로 연재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지금 시간에 대한 부분과 한 번 타임측정을 하면 두번째는 기록에서 제외되도록 pdf나 epub에 자바스크립트를 넣을 생각입니다.

전자책에서 되던가? 하여간 하다보면 되겠죠 ^^ 수출만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