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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rPod 새로운 특허는?

이제 뇌다! 뇌활동으로 제어하는 시대가 온다!

애플이 뇌 활동에서 전기 신호를 감지하고 기능을 추출할 수 있는 AirPod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그러니 특허는 실제 제품화 되기 전까지 주식하고는 관계없습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장 큰 부분은 시리를 부를 필요가 없다는 것 임플란트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닐까? 내가 뉴럴링크에 바라는 것을 애플은 보조적인 기능을 사용해서 만들 것같다. 난 귀로 GUI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가능해졌다.

https://image-ppubs.uspto.gov/dirsearch-public/print/downloadPdf/20230225659

NO UI, NO UX

애플 걱정 하지마시라! 주식은 산 사람이 걱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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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워드, 워드서치 관련 프로그램 개선중

크로스워드, 워드서치 관련 프로그램의 문장을 담거나 난이도를 맞춰가는게 어렵고 일부 사람 손 인간지능 쓰는 것 포기했는데… 

인공지능(?)으로 걸러내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변경해보기로 문장이 자연스럽게 바꿔주고 책 안에 있는 어떤 단어로도 퍼즐이 생성됨 문학이나 경제, 상식사전에 활용할 수 있을듯한데… 팔아야하나? 갑자기 옛날거 다 꺼내는 이유는 다시 뭔가를 해야할 기회를 얻은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옛날에 한 것을 다 꺼내보고 있습니다.

만든지 10년은 넘은거 같습니다. 신문연재에만 가끔 쓰고 안썼네요.

에버노트를 워드프레스로 보내는 것도 개발해두고 나만쓰고 ^^

전도성잉크로 터치 카드교구로 삼각형 내각으로 영상을 보여주거나 특별한 기능을 하는 것도 만들어봤었는데 4개 이상은 거리에 따라 안되서 물리적으로 가능한 다른 것을 찾다가 3개만 터치하는 것으로 변경했었죠.

이상한거 많이 한듯한데… 이제는 이런건 그만하고 열심히 책이나 아니 전자… 아니 뭔가 다른 것을 또 하네요

14년 전에 만든 루디 커피앱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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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반도 모양이 동물이래?

친일파가 만든 호랑이 일본인이 만든 토끼

우리나라 모양을 호랑이로 비유한 것은 친일파 최남선 1908년 일본인이 한반도 형상을 토끼 모양이라고 한데 반발해서 였다. 그때까지는 아니었겠지만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사람이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였다.

그래서 그림을 좀 바꿔보기로 했다.

영화 암살에서 마지막 장면을 떠올리며 한반도는 피스톨의 손잡이 같다. 킬러는 대상을 두번쏜다. 머리에 한 발 심장에 한 발

4.10일 친일파청산의 임무 수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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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로봇의 물류작업에서 활용

figure https://www.figure.ai/ 로봇의 물류작업에서 활용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피규어에 제프베조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OpenAI 등이 투자해서 옵티머스가 이정도 진화했다 너희보다 우수하다는 영상을 올린것에 대해 바로 새로운 영상을 올린 것입니다. 물론 전원케이블이 연결되어 있고 아직은 속도가 느리고 미흡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넘사벽이지만 기술은 퀀텀점프를 하는 경향이 있으니 금방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리라 생각됩니다.

몇년 전에 일본 인쇄기와 로봇팔을 붙였던게 생각납니다. 이제는 사람의 일을 최대한 줄여 공장자동화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미래가 바로 가까이 와있습니다.

더 많은 로봇회사들이 제품을 계속 내놓고 있지만 실제 인간형로봇의 제품화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자본과 기술이 몰리면 더 가속화 될겁니다.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in3yzkowbw1wbub4947cyri@my?service=daum_brunch&section=article&showcover=1&showinfo=0&extensions=0&rel=0

아톰이 왜 필요한지 아시죠?

이상하게 이 친구는 c3po 느낌이 나요 ^^ 가정용은 아닐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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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애플펜슬…

만화를 안그렸던 과정…

주식툰, 코인툰, 사장툰, 좀비부장 등등…

안그린 이유는 애플펜슬이 사라져서 짭슬을 샀는데 그림을 안그리게 됐습니다.

글로 때웠는데…

이제 일로 해야할게 있어서 구매하고 다시 자빠져서 그림그리려구요… 눈이 아파서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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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 테슬라 옵티머스2 최신 모습…

양산은 다른거다 얘들아

옵티머스2 최신 모습…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gbz7qcqisdxx57lx00rwhn5@my?service=daum_brunch&section=article&showcover=1&showinfo=0&extensions=0&rel=0

아마존, 마소, OpenAI, 엔비디아가 투자하기로 해서 https://www.figure.ai/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니 바로 영상공개… 

일론머스크는 기술적으로 뒤지는 것들이 유명해지려는 것을 못참습니다.

얼마전 리비안, 루시드 까서 주가 떨어트렸다고 게리블랙이 거품을 물었습니다. 왜냐면 게리블랙의  future fund 비중에서 테슬라보다 리비안 투자를 더 많이 했거든요 ^^

하여간 새로 공개된 옵티머스 2의 비디오에는 자세히 보면 기존 액추에이터가 작아지고 관절 트위스트하며 다리가 움직일 때 팔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 중심이동에 맞춰 움직입니다. 사람의 움직임에 가까워졌음 다만 5-60대 같은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는 아시모 같기도 하지만 상체에 무게가 집중된 배터리를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사람과는 다른 형태기 때문에 움직임이 다른 것이 당연합니다. 내장지방이 잔뜩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기도. 

사람이 진짜 똑바로 걷는다고 해도 의식하지 않으면 기울어지거나 보정하는데 그걸 흉내내서 고치고 괘적이 1자가 아닌 S자로 어슬렁어슬렁 움직입니다. 의도적인 걸음이며 방해물이 생겼을 때 End to End의 형태로 언제든 틀 수 있게 움직임을 보입니다. 테슬라의 FSD가 사용되었으리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이게 진짜 기술처럼 보이지만 진짜는 양산형으로 제작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돈 때려박고 기술을 과시하는 프로토타입과는 전혀 다릅니다. 부품수를 줄이고 직접 엑추에이터를 만들어서 적은 부품으로 가장 효율적인 움직임을 하는 것입니다. 가격대를 생각해서 제조하고 있는 것이죠. 멋있으면 뭐합니까? 핵심은 손가락의 움직임인데 이건 이미 넘사벽입니다. 

테슬라 투자하고는 관계없습니다. 옵티머스 영상나왔다고 매출 숫자가 바뀌거나 뭔가 바뀌는거 없음

최근 로봇들은 다들 비슷한듯합니다… 로스트 인 스페이스 로봇, SAR=Second Alien Robot, 허수아비 미래 맞는데 디자인이 스테인레스가 아니면 조금 곤란… 주방용품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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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팔이 베스트셀러가 만들어지는 이유

유독 쏠림현상이 높은 한국

왜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보고 남이 하는 것을 해야 하는지 그건 생명과 달려있었다. 정보를 모르면 죽는 시대를 거쳐온 사람들에겐 하룻밤 사이에 어느 편에 서 있느냐에 따라 목숨이 달렸기 때문이었다. 이런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본 게 진짜 불쌍하고 이상한 습성이 남아있구나.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사람 사는데 필요한 진짜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늘 사기꾼들은 허수와 과장 그리고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을 쓰기 때문에 사회 나와서 배운다. 소액이니 넘어가야지라고 하지만 거기서 시작된다. 

공포를 팔고, 두려움을 팔고, 남한테 뒤처지는 것 같고 불안감을 판다.

파이프라인으로 남에게 꼽는다는 둥 미친 소리를 하는 애들 보면 진짜 뒤에 꼽혀있는 빨대부터 빼고 시작해라라는 소리가 입에서 늘 맴돈다.

사기는 당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공들이고 나만 모르게 하고 그리고 숨기고 법을 통해 보호받으며 기다린다.

결국 본인도 다시 그 게임에 참여하게 만들고 스톡홀름신드롬처럼 같이 범죄자에 동조해서 범죄자가 된다.

별거 아냐!라고 하는 순간 별거가 된다.

욕망의 소용돌이는 그 안에 모든 것을 휩쓸어버린다. 양심이나 최소한의 인간다움마저도

이걸 잘 이용하는 사기꾼들이 많이 있고 언제나 흐지부지 끝난다. 심플하다 다 같이 돈 벌기 때문에 그걸 눈감아야 돈이 된다. 플랫폼은 깨끗할 것이라 생각 마세요. 빈자리에 전부 다 들어가 있으니.

주식농담중에 1억 만드는 방법은 2억을 넣는다 라는게 있습니다.

펀딩 1억 모았다. 2억모았다. 그냥 1억2천을 쓰면 1억 모을 수 있고, 2억 4천을 쓰면 2억을 모을 수 있습니다. 설마 그런 것도 모르고 저 거지같은 PDF파일이 무슨 신주단지 모은 비급처럼 팔아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단계 교육을 한 번 받아보세요.

똑같습니다.

당신은 배팅할 1억2천이 없고 남을 속여 무언가를 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것을 써도 안팔리는 이유도 안사서 그래요. 누가? 내가

인터넷 광고를 왜 합니까? 돈벌이 방법을 왜 알려줘요? 할머니는 며느리에게도 비법양념은 안알려줍니다. 며느리라서 그렇다구요? 자식에게도 안알려줍니다.

책 + 강의 + 기타등등, 책쓰기 모임 = 서로 자기 책 사주는 모임

주식카페는 주식잘 하는 사람이 리딩방과 매월 강의팔고 주식 흐름 알려줘서 매달 50-100만원 받고 합니다. 누구나 미쳤다고 하죠? 절대 못 끊어요. 못끊게 만들거든요 교주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헌금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늘 바보이반의 사례를 이야기합니다. 악마는 머리를 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반은 그렇게 하지 않죠 그냥 농사를 지을 뿐입니다. 결국 악마는 계단을 머리를 쿵쿵 박으며 땅에 박히게 됩니다. 이반이 머리를 썼네 라고 하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오늘도 책공장에 전자책으로 1억벌었다는 광고를 빌드하려는 놈때문에 글을 다 쓰게 만드는… 문장을 다듬고  원고 수정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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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진실 – 사재기하는 업체의 도구가 되지 마세요.

책사재기는 걸리기 힘들다 이유는?

영풍문고 여기 사재기하는 업체가 있다고 칩시다. 

스크린 배너랑 진열된게 한달에 얼마일까요? 이런걸 전 지점에 해도 책 안팔립니다. 그리고 다른 서점에 크로스 체크하면 튀는 책이 나옵니다.

본문내용과 관계없는 정상적인 책입니다.

교보문고 스크린 광고 (디스플레이광고)가 77, 88, 99 만원이고 영풍은 그것보다 저렴합니다. 그렇다고 지점별로 광고를 해서 모든 책이 팔리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일단 마케팅해야겠죠.

패널을 새우고 평대를 사는 경우 테이블 40-50만원 여러분은 책을 본게 아니라 배너광고를 보고 계십니다. 판매직원 월급이죠

그렇다고 팔리느냐? 안팔립니다. 절대로 못뽑습니다. 저걸 하는 이유는 뭐냐? 작업을 하기 전 단계입니다. 이렇게 노출하고 광고하고 해서 판매가 된다.

책은 100부이상 매절이 들어가면 공급율을 60%에서 55%로 낮춰 들어가게 되고 낮추면 더 많이 깔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다시 사면 어떻게 되느냐. 책을 회원할인해서 10% 할인받고 바로드림은 %를 더 낮출 수 있고 포인트를 쌓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구매하면 최대 15%+누적포인트 60% – 15% 25%가 됩니다. 15000원짜리 권당 3750원의 홍보비로 책 순위를 높이게 됩니다. 도장찍힌 중고책은 되지만 수리하면 됩니다. 

60만원 광고해서 얼마의 책을 팔 수 있을까요? 베스트셀러가 되는 방법은… 그냥 사면 됩니다. 전혀 다른 사람들이 사게 만들면 됩니다. 그게 아주 쉽게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온라인 광고 500만원 패키지를 쓰면 1주일 돌립니다. 그걸 뽑으려면?

그냥 책 삽니다. 그냥 다만 광고를 하는 이유는 이유없이 책이 팔리면 이상하니까 하는거예요. 보통은 신문에 작업을 친 다음에 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안합니다. 책이 정말 안팔리니까. 그냥 사는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트레바리? 책모임 책쓰기 모임 이딴거 조심하세요 여러분은 그냥 책사주는 알바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바퀴벌레는 가장 먼저 냄새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당신이 먹이 인것을 당신만 모릅니다.

사재기 예방센타? 혹시 거기 신고해보셨어요? 본인이 증거를 찾아내서 올려야합니다. 그냥 온라인서점 DB만 열면 다 잡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하냐구요? 사재기를 하던 뭘 하던 책만 팔면됩니다. 그런데가 서점입니다.

본문내용과 관계없는 정상적인 책입니다.

본문내용과 관계없는 정상적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