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주절주절

늘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행동경제학을 통해서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해봤습니다. 전망이론을 기본으로 하는 복권형 랜덤 주식 

아는 사람들이랑 같이 샀다가 남이 먼저 팔면 판 수수료의 일부를 몰아서 안 판 사람에게 주는 치킨게임 같은 복권을 생각했습니다. 미니스톡처럼 해당일에 함께 산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수료가 조금 더 높은 서비스입니다. 

그냥 웃자고 생각한 아이디어지만 증권회사에 계신 분이 상품을 만들면 저도 좀…

한 장으로 보는 J커브의 법칙

정책이 발표되고 시행되는 기간에는 시장이 반대로 움직이다가 어느순간 바닥기가 되면 정책의 효과가 발휘되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정부를 믿지 않고 반대로 행하는 자들이 많다는 것이고 민주주의, 자본주의일수록 이 기간이 길어집니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세상은 *같습니다. 후드려까는 중국처럼 하다가는 기간을 아주 줄일 수 있지만 피해는 누구에게 갈까요? 

카카오 뷰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무조건 해야함

카카오에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뷰를 만든지 조금 됐습니다. 아직 유튜브연동은 안되지만 외부링크를 통해 컨텐츠를 넣을 수 있고 네이버포스트에 비해서도 강력한 노출이 이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만들고 리포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뷰나 포스트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자연노출되는 빈도가 높다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보통은 AI ? 같은 기술을 이용해서 많이 보이는 것을 더 많이 보이게 하는 작업을 하는데 아직까지는 로직을 공평하게(?) 돌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가두리양식장을 운영하는 것은 카카오나 네이버나 똑같습니다. 기존의 채널들인 티스토리, 브런치, 카카오TV와 같은 서비스에 글을 먼저 쓰고 그걸 연결해서 큐레이션한 보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https://creators.kakao.com/카카오 뷰 창작센터카카오가 만드는 쉽고 편리한 창작creators.kakao.com 

만든지 하루

기타를 보면 카카오 뷰를 통한 유입이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죠 그게 보드노출, 보드 방문자와 관계가 있습니다. 외부 티스토리에도 같은 느낌으로 성장되고 있습니다.

다만 보드 작업은 썸네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브런치나 티스토리에서 이미지를 다시 갱신 한 이후 보드에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타유입으로 카카오 뷰가 보이기 시작

카오 뷰가 늘어나기 시작하자 반대로 게시글을 올렸던 브런치도 조회수가 늘어남

가두리양식장 안에서만 성장이 이뤄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면 가능한 동일 컨텐츠라도 네이버보다는 티스토리, 브런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네이버랑은 양립할 수 밖에 없는 관계니 그동안 네이버에만 전념하셨다면 이제 다른 곳에도 글을 올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나마 공정(?)해 보입니다.

보드는 더 노출이 되고 보드 방문자 수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채널 친구 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보드에 소개된 글들이 더 많이 노출되어야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고 재미있으면 친구가 늘어나겠죠.

– 원래 취미부자를 위한 드로잉 취미도서2가 아니라 다른 제목이었는데 제목만 다시 이렇게 바꾸니 보드 노출 수가 증가합니다. 저는 기레기가 되었습니다. 응(?!?)

이 글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 영상을 만드는 중

모닥불 치유 동영상 모음

ASMR으로 BGM으로 “소리”를 즐기는 것도 좋고, 다양한 위치의 영상캠프 기분을 맛볼 수 있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혼술할 때 스트리밍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심플하고 솔리드로 순수 모닥불 동영상 15 선을 챙겨봐있는.

01.
먼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

해변에서 촬영 된 모닥불 동영상. 지직 스파크 소리와 뒤에서 들려있는 파도 소리가 쌓이지 않아! (악센트 새소리도 있음). 계속 듣고있을 것 같은 하모니를 바랍니다.

02.
좀 더 파도에 접근 해 보았다.

이쪽도 「해변 × 황혼」의 동영상하면서 훨씬 波際 접근 인상. 모닥불의 존재감은 물론, 자신의 발밑까지 파도가 전해오고있는 것 같은 현장감을 맛볼 수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03.
호반의 캠프 기분을 맛 본다면!

해가 떨어지고 조금씩 어두워지는 호숫가에서 솔로 캠핑을하고있는 것 같은 기분이 25 분의 모닥불 동영상. 배경 울창한 나무가 빠져 좋은 해변과는 또 조금 다르고 감정에 잠기시켜주는 것입니다.

04.
벌레의 울음 소리에 이렇게 치유 다니.

곳 바뀌어 이번에는 낚시 숲속의 모닥불 동영상. 시냇물 소리 나 벌레 소리가 즐길 수있는 것도이 위치면. 녹색 속에서 타오르는 붉은 불꽃도 깨끗하다 …

05.
“여름 느낌”강하다.

강과 거리도 벌레와의 거리도 훨씬 가까워졌다 이쪽. 여름 캠프 감이 뭉 감 돕니 다. 첫 번째 편에서 소개 한 해변 촉촉한 계열도 좋지만, 킨킨에 찬 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는 이런 모닥불 동영상 좋다.

06.
어쨌든 무너 방법이 기분.

모닥불 대 위에 짜여진 아름다운 삼각형. 굳이 어느 센터에 구도도 신선합니다. 특히이 모닥불 동영상에 주목 해 주었으면하는 것은 불타 불타 서서히 무너져가는 사마. 흔들리는 불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싶을 때 꼭.

07.
강 소리 격렬 째입니다.

며칠 전에 강하게 비가 있을까요. 거센 강물과 모닥불이 합작 한, 꽤 매니악 한 동영상. 이것은 이것 좋다.

08.
이 모닥불은 큰 화면에 비추고 싶다!

황혼과 붉은 불꽃의 대비가 뛰어난 깨끗한 모닥불 동영상. 하루의 피로를 풀어 싶을 때, 술도 마시면서 마음을 날리기도 좋다. 프로젝터를 통해 대화면으로 즐길 수있을 것!

09.
마치 텐트에서보고있는 기분.

배경에 보이던 강물이 서서히 어두워 보이지 않게되는 느낌 …… 굉장히 리얼! (리얼이지만). 바로 텐트 옆에 앉아 모닥불을 바라보고있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극상의 30 분 동영상입니다.

10.
단풍!

가을 산은 해가 떨어지면 훨씬 쌀쌀된다 – (겉옷 가져왔다 던가?) 그런 기분시켜주는 모닥불 동영상. 끝 그렇지 끝나지 않는 아웃트로의 서글픔이 “이것 이야말로 모닥불”라는 느낌.

11.
단풍 Part2!

어쩐지 가장 맛있게 술을 마실 수있을 것 모닥불 동영상. 어디 선가 다구치 토모로오의 나레이션이 들려왔다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세련 온라인 회식 등의 BGM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12.
눈 속의 모닥불도 …… 최고.

잔설 펼쳐지는 숲 속에서 타오르는 모닥불은 그저 깨끗합니다. 색상 대비는 물론 벌레와 새소리가 적은 겨울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불타는 소리, 우지직 대중 음악이 귀에 남아 있습니다.

13.
방의 불을 끄고 보자 겨울.

여기도 눈이 남아 숲 속에서 촬영 된 모닥불 동영상. 주위가 어두워가는 타이밍과 불이 점차 진정 타이밍이 딱 좋은 상황. 이것을 볼 때 자신의 방도 제대로 어둡게하는 것이 작법.

14.
역시 파도 소리가 좋아!

그런데 또 모래로 돌아 왔습니다. 바람, 파도, 함께 강한 기세가있는 모닥불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황혼에서 해가 떨어지는까지의 그라데이션을 차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15.
밤 뿐만이 아닙니다.

이 시리즈에서는보기 드문 ‘낮의 모닥불’입니다. 밤의 영상수록 불은 눈에 띄지 않지만, 바로 옆의 시냇물 소리와 귀에 좋은 벌레의 울음 소리가 생생하게, 이것이라도 일까하고 캠프 욕심을 자극 해요.Top image : © 2019 NEW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