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4/19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떠먹여주면 그게 지 몫인줄 안다. via Facebook Pages http://www.facebook.com/pages/p/3126535438752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초심 같은건 없다. 남을 통해 바보같았던 자신을 다시 보고 내 다음 단계에 있는 사람들과는 접점을 안 만든다. 어차피 잡아먹을 건데 돼지 이름같은건 안물어 보니까.다음 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단말기에 단말이 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