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8/10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가끔 신 자두에 멍든부분이 달다… 썩기 전 삭아있을 때 제 맛이 나는 것도 있지만 썩기 시작하면 내 몸에 해로워 지니 과감히 도려내야.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시간은 유한하며 다음은 없다. 운도 만들면 그뿐…다음 글: 내가 말한 원칙을 그대로 되받아 치는 적은 수없이 많다. 쓸데없는 말이나 기록은 남기지 말아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