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10/02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어줍잖은 동료는 확실한 적만 못하다.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내가 좋아하는걸 남이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문제가 생긴다.다음 글: 악당의 수첩 2017 준비중… 작년에 다이어리는 늦게나와 망했음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