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도 테니스도 캐치볼도 혼자서 할 수 있다. 하지만 받아주는 사람이 없다면 대체 어느정도까지 잘 하고 있는줄 모른다. 비즈니스에서 대화란 서로의 내공을 한 번에 맞대는 것이다. 다만 공이 오가듯 이쪽 한 번 저쪽 한 번… 2013/03/26 – Posted in: 악당의명언 – Tags:

via Facebook Pages http://www.facebook.com/pages/p/3126535438752

« 날아오는 공은 개처럼 무조건 달려가서 잡을 필요없어 기회를 꼭 잡아야지 하면서 달려들다 보면 쓸데없는 시간만 낭비해.
겸손할 수 있는건 여유가 있을 때지 급한 사람에게 여유를 바라긴 힘들다… 나이먹으면 귀찮아서 저절로 겸손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