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4/1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초심 같은건 없다. 남을 통해 바보같았던 자신을 다시 보고 내 다음 단계에 있는 사람들과는 접점을 안 만든다. 어차피 잡아먹을 건데 돼지 이름같은건 안물어 보니까. via Facebook Pages http://www.facebook.com/pages/p/3126535438752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책을 보고 적고 그 말을 가지고 있는 건 좋은데 그걸 모토로 삼는건 자기 일기장에 남의 이야기로 잔뜩 낙서해놓은 것 밖에 안돼… 내 이야기를 담아야지 남의 생각의 노예로 살지마다음 글: 떠먹여주면 그게 지 몫인줄 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