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같은건 없다. 남을 통해 바보같았던 자신을 다시 보고 내 다음 단계에 있는 사람들과는 접점을 안 만든다. 어차피 잡아먹을 건데 돼지 이름같은건 안물어 보니까. 2013/04/16 – Posted in: 악당의명언 –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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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먹여주면 그게 지 몫인줄 안다.
책을 보고 적고 그 말을 가지고 있는 건 좋은데 그걸 모토로 삼는건 자기 일기장에 남의 이야기로 잔뜩 낙서해놓은 것 밖에 안돼… 내 이야기를 담아야지 남의 생각의 노예로 살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