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11/07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사장 54 물주는 사람 혼내는 사람… 다 같은 사람일세… 다만 뒤에서 환경을 만들어 주기위해 안보일 뿐…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사장 53다음 글: 책은 읽고 싶을때 읽지 않으면 그 기회를 놓치고 언젠가 읽을 목록에 추가 한 책은 시간이 지나면 곧 잊혀진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