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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되는 일도 없던 회사원이 발리에 놀러갔다가 그냥 그 동네가 좋아서 귀국 안하고 맨날 놀던 일본인. 돈 많다고 소문나서 근처에 있던 농부들이 땅을 저당잡고 돈을 빌려줬는데. 땅은 일본인 소유가 됐고 그런데 어느덧 리조트 들어서고 뭐하고 해서 발리 최대 부동산 재벌이 됐어… 그러니까 대충 막살어… 행복은 딱 불행한 만큼 와~ 2013/12/29 – Posted in: 악당의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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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78 – Posted in: 사장툰

    세월이 지나면 업무도 사업도 변경된다. 꽃은 피고 저물고 다시 씨앗을 틔우지만 사업은 주체가 되는 사람의 결정이 없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 타잔이 덩쿨을 꽉 잡고만 있다면 앞으로 갈 수 없고 이전 손에 잡은 덩쿨을 놔야만 새로운 덩쿨이 있는 방향으로 전진(성장)할 수 있다. 영원한 것이 없는데 작은 회사에서 이전 덩쿨만 잡고 있으면 힘빠져서 떨어진다.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가지 않으면 추락이고 냉혹한 결정을 하지 않으면 끌려다니다 모두 줄을 놔야한다. 분위기를 유지할 수 없다면 리셋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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