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10/03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악당의 수첩 2017 준비중… 작년에 다이어리는 늦게나와 망했음 ^^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어줍잖은 동료는 확실한 적만 못하다.다음 글: 이익이 있을 때 져주고 이익이 없다면 이겨야할 명분이라도 세운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