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무당 이세계를 가다. 장군의 칼

설정집

혼을 부르면 장군의 팔을 보이지 않는 팔들이 생겨 실제 물건을 집고 움직일 수 있지만 마법력이 높은 마도사도 볼 수 없다. 무당은 겉 옷에 따로 입는 옷이 있는데 겉 옷에 덧옷 곂쳐 입는 두루마기가 장군의 팔로 이용된다.

칼이 날라다니는 이거이검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 불러온 혼인 장군의 활, 칼, 창 들은 이세계의 실제화된 무기를 사용한다. 그래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장군을 위해 대장간에서 무기를 만들기도 한다.

주로 사용하는 검은 조선검 환도 외날검 두개를 가지고 다닌다. 

박수무당의 춤동작은 무예도를 활용예정

종이접기로 마고자 저고리를 만들어 수많은 장군의 혼을 심어 마물장군들과 일기토를 한다

갈수록 공부해야하는게 많아짐… 덕후가 아닌 상황에서 대사찰지게 칠려면 시간이 꽤 걸릴듯 그림이나 장면을 묘사하는 것 보다 장군, 이세계 캐릭터들과 티키타카를 하려면 일단 내가 잘 알거나 다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거 같긴합니다.

이제 책 주문하러 갑니다~

캐릭터 접신할 때 눈 동자 회전

던전으로 떨어진 박수무당은 시체 회수를 전문으로 하는 장의업을 하는파티와 이세계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데… 죽음을 다루는 웅인족 사제가 하는 일에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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