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08/282014/08/28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사장 98 – 일의 딜레마 끝없는 딜레마는 하고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얻고싶은 것… 서로 겹치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을 방해한다.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둘을 뒤로 미뤄두는 것이다. 둘을 버리는게 아니라 잠시 잊고 싶은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생각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도서] 와이 낫(WHY NOT?)-안 되는 게 어딨어? 즐겨라 인생! (양장) 제시카 해기 저/문세원 역 | 스펙트럼북스 | 2014년 06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이익을 얻기 위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가는 것 같지만 신용을 사기위해 가는 것이다.다음 글: 꿈은 계획하는게 아니라 실현하는 것이고 기획은 목표를 구체화 하는 것이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