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08/12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이익을 얻기 위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가는 것 같지만 신용을 사기위해 가는 것이다. via Facebook Pages http://on.fb.me/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자기가 만든 지옥에서 사는거다 평생…다음 글: 사장 98 – 일의 딜레마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