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7월

한 번 고객 백 번 오게 하라!

소상공인이 원하는 것은 단골을 만드는 것.

하지만 한 번온 고객을 알아보고 그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은 쉽지않다. 잘 생긴 점원 친절한 서비스 그 무엇보다 체험을 팔아야 한다.

고객이 얻을 수 있는 것은 가게에 대한 체험이다. 느낌이라는 것은 표준화 할 수 없다. 사람마다 다르다.

폭넓은 것보다 처음부터 적은 취향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다양한 찌라시를 만들어 뿌려야 한다. 알리지 않으면 세상에 없는 것이다.

SBS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같은시간 같은 도구 같은 일을 하는데 차이가 난다. 그것도 엄청 많은 차이가. 단순히 사람이 달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생각 자체가 달라서 나는 차이다.

같은 시간을 써도 어떤 사람은 왜 평범한가?!?

비범한 것이 똑똑함 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 피우는 꽃 같은 것이다.

꽃을 피운 다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그 이후의 과정의 수 많은 수정 속에 최적화된 결과를 내는 것이다. 일상이라는 것이 무섭다. 매일 발전하지 않는다면 나는 무엇이 되어 가는 것인가?

매일 더 생각하고 고민하지 않는다면 나는 어제의 나와 같지 아니한가?

생활의 달인은 매일 가는 칼과 같지 않은가?

남이 본다고 보지 않는다 그런 외연이 아니라 내적인 질문의 끝이라 생각된다. 일상을 고뇌하지 않는다면 나는 무엇에 어떻게 쓰일 것인가?

미리보기	[도서] 악당의 명언 (완전판,사은품 : 비주얼 단어카드 (선택 시 YES포인트 차감, 한정수량))손호성 저 \| 생각정리연구소 \| 2017년 10월

현재 일본은 맥주칵테일도 유행중이며 생과일과 결합된 창작 맥주칵테일 책이 나올 정도이다. 아마 맥주의 인기는 일본이 한국보다 더 높고 세계맥주, 판매형 브로이도 늘고 있다.

반전은 맥주카페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커피칵테일이 서서히 인기를 얻으며 이 같은 새로운 유형의 술집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저희가 운영하는 카페의 오픈식이 끝나면 맥주놀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들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이미 거품을 생성하는 기기를 구매해서 준비중이기도 하구요 ^^

남의 머릿속에 내 생각을 넣긴 쉽지않다. 서술이 많고 치장이나 예가 많으면 메시지는 분산된다. 그래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메시지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