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툰 에코프로 테슬라 비트코인

어차피 시그니엘타워 인지 사우론의 탑인지는…

에코프로 테슬라 비트코인 

시그니엘타워에 갈 것인가 아니면 몽땅 태울 것인가…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 모두 의심하고 배팅하고 장기투자하고 단타치고… 

일단 시그니엘로 먼저가는 사람이 나중에 올 사람 구경하는 것으로

투자 아이디어는 회사의 실적이 있는 급성장주는 의심의 벽을 타고 오르지만 내리는 것도 실적하고 딱히 관계 없다는 것입니다. 성장을 어디까지할수 있을지 그게 아닐까 합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무관한데 로켓쏘면 올라요 ㅋㅋㅋ 트위터샀다고 내려요 그냥 일론만의 특징이라서 다들 광분하는데 실제 회사는 그런 것과 무관하게 매출 잘내고  이익좋고 실적도 좋은데 공매도 1위 내리꽂고싶은 주식이 되어야 먹거리가 생기니까 미국 언론도 난리치죠. 반면 기존 광고주들은 별로 실적도 안좋은데 미래성장성을 이야기하며 된다 된다 *된다. 하여간 띄우기를 반복합니다.

돈은 어차피 아무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냥 방향을 어떻게 보느냐 어떤 세력들이 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건 월스트리트건 여의도건 마찬가지…

다만 공매도 많은 종목은 그만큼 올라갈 룸도 기존과는 전혀 다른 성장이 있다. (주가) 그러니까 광기와 욕망은 누군가의 뷰와 맞을 때 서핑을 잘 하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서핑을 잘 하세요 반대방향으로 타면 와류현상으로 저 멀리 바다로 떠내려 가거나 바닥까지 내리 꽂히니 

물론 비트코인도… ETF 만들어지고 미국거래소가 상장하기 전까지는 의심 투성이였었죠 저도 17년에 팔았는데 딱히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시 타면 되니까요 숫자를 늘려줄 말이니까 갈아타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차피 숫자늘리는 게임에 참여했으면 숫자만 늘리면 됩니다. 그 회사랑 평생가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제 회사도 아닌데…

두개의 탑은 언젠가 세워집니다. 회사만 건실하면 그래서 팔란티어를 샀어요 저는 선악이 불분명하고 힘있는자에게 충성하는 사루만이 응?!?

저는 약이나 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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