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월:] 2016년 04월
어른은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다. 대답하는 것은 그것이 자신에게 유리할 경우에 한해서다. – 토네가와 유키오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정의의 편은 적은 수로 고효율을 추구한다. 하지만 악당들 봐봐 저효율로 수많은 직원들에게 월급주지, 옷주지, 장비주지, 죽기 전까지는 계속 실수를 해도 용서해주지 고용창출은 물론 노동자 권익까지 보장해준다. 정년도 없이… 정의의 편은 애들한테 지구를 지키게 하고 24시간 쫄쫄이 같은거 입히고 뛰어다니게 하고… 옷도 막 사람들 앞에서 갈아입고 일부러 기계 합체하게 만들어서 실수로 죽을수도 있는 모험하게하고 어렵게 살아간다. 그렇게 힘들게 지켜도 월급받는 것 못본 것 같다. 청소년들 고용해서 어른들은 뒤에서 뒷짐지고 TV보면서 이러쿵저러쿵 말만하고…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최신 이라는 신을 믿고 노예처럼 일해서 번 돈을 최신의 제품으로 치장하고 헌납하듯 지른다.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우주도 니 소원 이뤄 주는 것만 하진 않아… 이제 사채이자로 회수해갈껄?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긍정적인 사람은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을 부정적이라고 한다.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긍정은 성공 근처에도 못간다.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비주얼 리더십
리더에게 필요하지만 같은 상황에 있어도 다 다르게 대응하게 된다. 실행단에 있는 팀에는 팀 안에서의 리더십이 필요로 하게된다.
리더에겐 팔로워가 필요하고 그들을 이끄는데는 원칙이 필요하다. 원칙중심의 리더십은 이해당사들의 합의가 원칙으로 만들어져야 개인의 액션플랜이 생긴다.
큰 비전에는 모두 참여 하지만 개별 사안중 일부는 공유하면 오히려 빠른 의사결정에 방해된다.
[도서] 비주얼 리더
데이빗 시벳 저/박준 역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5년 03월
아이디어가 많은 것은 죄고 스스로 다 하려고 하는 것도 죄다. 시간이 벌준다…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