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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년 07월
돈은 중요치 않아 라고 하는 사람에게도 가이드라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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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라는 입바른 놈이 먼저 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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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한바 없이 멋대로 하는 것을 무례라 생각된다. 비즈니스를 새로 시작하면 그 분야의 무뢰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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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오직 등가교환법칙(⇄) 만이 존재한다. 삶은 우연의 법칙이 셀리 또는 머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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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뭘로 돈 벌어? 그런 말이 나왔다면 광고로 벌거나 그냥 재미로 하는거야. 너희들 먹고 사는게 꼴보기 싫어서. 이게 비즈니스모델의 핵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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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조온문가가 전문가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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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는 책 쓸 시간이 없다… 구라가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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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놈이 아니라 모진 놈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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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만든 두가지 교육용 장난감 toio vs koov
소니에서 만든 두가지 교육용 장난감 toio vs koov는 철학이 다른 제품입니다. 소니의 부활을 시작으로 그동안 준비했던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통해 21세기 교육관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비디오로 많이 접하실 수 있는 제품이기는 합니다.
toio https://goo.gl/GEz8bQ
koov https://goo.gl/52QDLE
두 제품의 철학과 접근방식은 전혀 다릅니다. 장난감이냐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제품이냐에 따라 한쪽인 소니 자체 크라우드펀딩으로 소니글로벌은 인디고고에 각기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둘 다 성공했고 소니는 레고, 반다이와 협력하고 소니글로벌은 자체상품과 STEM교육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