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걸 남이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문제가 생긴다. 2016/09/29 – Posted in: 악당의명언 –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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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줍잖은 동료는 확실한 적만 못하다.
마음 속 원칙은 아무도 바뀐지 모른다. 써서 남길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