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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작에 불붙었다…

한 장으로 보는 검찰의 하루 

 

윤석열 어이쿠 PD수첩으로 후끈한데… 돌릴 카드가…

검찰개혁은 아직 시작도 못했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없는 언론플레이는 다 의미 없습니다. 법무부안을 그냥 앵무새처럼 읽는 것도 페이크이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시스템을 바꿔야 하는데 지금까지 준비했던 분들에게 응원함을 보여줘야 할 시간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동안… 끈질기게 

그들도 근면성실합니다. 우리는 감시하고 더 근면성실하게 응원하고 지지해야 합니다.

그들의 칼이 칼집에 잠깐 숨긴다고 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토요일 장작에 촛불을 가져다 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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