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을 하는 건데 대부분 돈을 지급하는 입장이 되면 자신들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함께 일하는 회사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하인부리듯 일을 시킨다. 계약에 없는 스펙을 바꾸고 기능추가하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일정을 못맞춘다고 계약위반에 지연에 대한 불이행금 공제하고…
그 자리 영원히 자기 자리도 아닌데…
옛날에 당연히 을 아니 병정 처럼 일했지… 용역이 싫어서 딴 일 했더니 그나저나 없는 놈한텐 어딜가도 똑같아…
2만원 벌기위해 3만원 쓰는 사람을 월급쟁이, 1만원 벌기위해 8만원 쓰는 사람을 장사꾼 1만원 벌기위해 1만원 쓰는 사람을 사기꾼, 1원 벌기위해 1억 쓰는 사람을 정치인이라고 한다.
너무 많은 재능은 주변사람들이 피곤하게 만들고 재능이 없으면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든다.
직원에게는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고 업계에 같은 년차보다 조금 더 지급해야한다. 가족이면 정말 이럴필요 없는데… 힘드네…
내부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외부에 알리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