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08/30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노예 처음엔 사료를 먹지 않던 야생동물도 한번 먹기시작하면 길들여진다. 그게 익숙해지면 야성을 잃고 그냥 가축이 된다. 남의 일은 먹이감이 되어야지 사료가 되면 어느덧 노예가 되는 길이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물과 불다음 글: 가시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