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도 아닌데 내가 어디까지 올라가던 세경받는 머슴이다. 2015/01/26 – Posted in: 악당의명언 –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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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을 가지게 되면 자신을 제대로 평가해줄 업체를 찾기 힘들다.
남과 비교되는 순간 창의력은 죽는다. 잘 모르는 사람 것을 배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