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1/2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아빠 회사도 아닌데 내가 어디까지 올라가던 세경받는 머슴이다. via Facebook Pages http://on.fb.me/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남과 비교되는 순간 창의력은 죽는다. 잘 모르는 사람 것을 배끼자.다음 글: 미련을 가지게 되면 자신을 제대로 평가해줄 업체를 찾기 힘들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