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1/13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내면의 날카로움이 폭발하면 주변도 다치지만 결국 그 칼을 안으로 삼키고 있는 내가 더 상처받는다. via Facebook Pages http://on.fb.me/1kRSqV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