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1/13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내면의 날카로움이 폭발하면 주변도 다치지만 결국 그 칼을 안으로 삼키고 있는 내가 더 상처받는다. via Facebook Pages http://on.fb.me/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표지가 바뀌면 새로워진다.다음 글: 비주얼씽킹스쿨- 1월24일(토) 3시간 김정한 작가의 만화워크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