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2/05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그 어떤 책도 내 경험에 비할바 없다. 너무 남의 말을 신념으로 삼지마 via Facebook Pages http://on.fb.me/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쥐고 있는건 언젠가 놔야할 때가 온다. 어떤 사람도 이를 벗어날 수 없다.다음 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왜?'를 붙여보자. 무언가, 누군가를 향해 있는걸 찾아보면 의도와 숨겨진 의미를 알게된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