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11/0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중요한 것만 기억되는 것처럼 살면서 분노하게 되는 단어는 점점 늘어간다. via Facebook Pages http://on.fb.me/1kRSqV6
작성일 2015/11/0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마음에 새긴 문장이 더 오래간다. 그래서 상황은 사라져도 비수로 다가온 문장만 남는다. via Facebook Pages http://on.fb.me/1kRSqV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