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3/02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스스로 질문을 해 답을 구하는 노력없이 남에게 질문하는 순간 그 사람의 생각노예가 된다. 몇 번 생각하고 답을 찾는 그 과정에서 나만의 한계 내가 처한 상황을 남은 절대로 답을 주지 못한다.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허들이 높을수록 내가 가벼워 지거나 남을 돕거나… 아니면 걷어 차거나…다음 글: 세상은 불만이 있는 사람이 바꾼자. 긍정이 아니라… 불만은 그 어떤 시련도 극복하는 에너지이지만 부정은 아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