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9/102020/05/2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외국가서 시야가 변해오는 사람이라면 귀국하며 잊어버린다. 외국가서 시야가 변해오는 사람이라면 귀국하며 잊어버린다.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도시의 멋진 야경에는 그 수만큼 야근이 있다.다음 글: 이순신은 나의 죽음을 적에게 말하지 말라. 라고 했지만 부자는 내가 돈버는 방법을 책쓰고 강의하지 말라. 약빨 떨어질 때나 해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