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5/15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갑질을 받고 싶어하는 을들이 널렸다. 새로운 갑을 찾아서~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행복은 당장을 사는 것다음 글: 살이 찌면 그걸 줄이기 위해 더 고생이다. 세금도 그렇다. 5월말까지 고생좀 될거다. 12월에 적자를 냈어야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