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1년 10월 31일

촬영한 사진에 필요하지 않은 소품이나 인물이 찍혀 버렸다! 리는 경험을 하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포토샵에는 전문적인 내용채우기 기능이 있지만 포토샵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인에게는 그런 이미지 속의 방해하는 피사체를 삭제하고 채우기에는 버거운 일입니다. 

피사체를 지워 주는 웹 서비스인 ‘ Cleanup.pictures ‘가 무료로 공개되어  실제로 사용해 간편하게 피사체를 삭제해 보았습니다.

해수욕장에 가서 사진을 찍으면 가족을 찍으면 다른사람이 같이 나옵니다.

피사체 외에는 모두 삭제

https://youtu.be/9ShShn-L_rkhttps://www.youtube.com/embed/9ShShn-L_rk

피사체를 지워 주는 웹 서비스인 ‘ Cleanup.pictures ‘가 무료 공개

https://cleanup.pictures/

사실 광고용 사진을 찍을 때 손이 들어간다거나  옷걸이가 있을 때 삭제하면 깨끗하게 나옵니다. 전문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제품 사진 편집을 쉽게 할 수 있어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93837819?OzSrank=13

잘 쓴 문장과 파는 문장은 다르다.

지난주 캔바프로로 간단한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샘플로 책 소개하는 영상을 만든 게 있습니다. 이 영상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두 군데 업로드했는데 주문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1000->3,858 포인트로 전체 도서 판매가 늘어나고 있어서 제가 잘 안 쓰는 방법을 올리는 게 판매에 영향을 주는 것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60포인트가 1권이라고 보시면 47권 실제 주문은 50권 이상 들어왔습니다.

잘 쓴 문장과 상품을 파는 문장은 조금 다릅니다.

어떤 단어 하나에 상처 받거나 마음 아픈 분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 치매예방 같은 이야기를 써서 공포감을 조성하는 문장보다는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공포를 팝니다. 이걸 모르면 안 된다. (여태까지 몰라도 잘 살았는데?) 하여간 이런 문장에는 부정적이지만 팔리긴 해요. 돈에 관련되서는 그런 건 대부분 사기성이 높은 글입니다.

한 문장에 반응이 왔으니 이제 열심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싸게 파는 것도 이번 주말까지 + 주말쿠폰 2000원 + 매월 이벤트쿠폰 1000원 받으시면 14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03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