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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기운으로 2022년을

바이 바이 2021

원래 그림에 정성 들이지 않는데… 2022년에는 작품 활동을 해서 머릿속에 있는 것 다 끄집어내고 눈 더 망가지기 전에 열심히 플레이어로 뛰기로…

호랭이 기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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