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12/17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상처 고슴도치는 다른 동물 친구랑 같이 어울리고 싶었을 뿐이 었는데… 친구들은 모두 상처받는다. 그리고 다시는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 다만 거리를 유지한 같은 종족만이 그를 이해할 뿐.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천국과지옥다음 글: 후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