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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86

sajang86

연세대 해커톤에서 만난 필 리빈 – 한국에 자주오기도 했지만 뉴스기사로도 많이 접하게된 그는 벌써 3번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연쇄창업마다. 이번에는 100년가는 기업을 모토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마지막 창업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투자에 대해서도 무지했고 투자가 들어오지 않아 회사 문닫기 전에 스웨덴에서 개인사용자가 투자해서 현재의 회사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 상상이 된다.

직원을 뽑고 회사에서 관리하는 문화도 기존회사와 다르다. 아니 이런 회사를 운영하려면 역시 다를수 밖에 없다. 그러니 그 고민의 폭이 얼마나 크고 넓었을지 그와 관련된 기사들을 보면 조금씩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경쟁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길을 가면 된다.

우리회사도 에버노트관련된 책을 출간해서 항상 관심있게 보고 이번에 새로운 책도 출간준비를 해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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