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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 이 세계 용사를 시작했다. – Posted in: 낙서

설정집 시놉시스 돈 때문에 죽었는데 대출받아 이 세계 용사를 시작했다. 설정 스킬도 없고 능력치도 체력도 마법도 아무것도 없이 0에서 시작했는데 당장 먹을 것, 입을 것,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마왕이 운영하는 은행에서 육체 노동력를 담보로 대출받아 이 세계의 인생을 시작하지만 생각처럼 돈은 안모이고 돈 받으러 온 마왕 졸개들에게 매일매일 괴롭힘을 당하는 와중 작은 빚으로는 노예생활과 다를 바 없다 생각해서 큰 빚을 지게 되는데…  마왕 졸개가 하는 저금리 방식을 모험가들에게 중금리로 빌려주는 대신 모험가들에게 약정기간의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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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잔혹한 빨간 망토 늑대인간…   – Posted in: 1인출판, 낙서

제목이 다인 책… dying books 예를 들어 제목과 간단한 목차 컨셉을 기반으로 표지를 만들고 펀딩을 합니다. 영화의 시놉시스와 같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투자자를 모으는 것과 같습니다. 빈 책인데 그 책에 공동집필하는 시스템 및 서비스를 기획하고 먹고사는 딴 일하는 중입니다.  영화처럼 책도 콘티작가, 만화작가 더 싼건 AI로 하지만 원 소스를 가지고 방탄소년단 느낌으로 표현되거나 전세계 유명작가 스타일의 읽기 기능을 바꿀 수 있게 독자중심으로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대물 주인공 블랙 불량청소년인 그녀는 회사장비로 투잡을 하다 남들 배송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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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짝퉁 애플펜슬 후기 – Posted in: 낙서

압력감지가 프레스코에서만 됨 애플펜슬을 침대에서 잃어버렸는데 찾기 귀찮아서 짭슬을 주문해서 발송 받을 때 쯤 머피의 법칙대로 찾을 줄 알았는데 아직 못찾음… 일단 써봤는데 여러분… 사지마세요… 압력감지가 안돼요~ … 그리고 몇일 후 애플펜슬을 침대에서 잃어버리고 그거 찾는 동안 쓴다고 짭슬펜을 구매했는데 이 펜은 프로크리에트, 주로 사용하는 스케치클럽 등의 앱에서 펜 자체가 인식되지 않아서 사용하기 어려워서 뭐 이런게 다 있나 하고 포기했늗데… 어도비 프레스코에서는 제대로 동작이 되어 기울기처리가 되어 압력감지 비슷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딱히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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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가 안된이유… – Posted in: 낙서

무언가 계속하지만 매번 다른 그림체랑 스토리가 늘 매치가 안됨… 어느날 지구 시뮬레이션 오류가 발생하여 전세계 하늘에서 아이템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기업은 트레이저 헌터를 모아 떨어지는 아이템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아이템은 포캣몬(?)을 살해해야 되는데… 잘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새로운게 발견되면 다 해집어 놓는데 귀엽다고 안그럴까? 아닐듯 본질은 그 아이템의 자산성이다. 잔혹 수집가 더 잔혹한 아이템들의 무서운 세상을 보여준다. 돈과 욕망의 19금 공포 포캣몬이 되게 미스트 같은 느낌으로 구성하는 시놉을 쓰는 중 그러면 나도 스티븐킹이라는 생각으로 글을 써보…  아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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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맥월드 잡지 일러스로… – Posted in: 낙서

어떤 컴퓨터인지 맞춰보세요 왼쪽애랑 오른쪽애는 각각 어떤 컴퓨터일까요? 손에는 애플톡 서비스를 들고 있습니다.  맥월드 였나 맥마당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댓글을 받고 싶어요… 왜 그런지 잘 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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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G선상의 라면 아리아 – Posted in: 낙서

갑자기 생각난 라면머리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음악의 아버지… 초상을 보다가 라면 컬인데? 라는 생각으로 잠깐 합성을 하고 만화 느낌으로 그림 유럽에서는 권위의 상징인 가발 그런데 왜 흰색으로 되어있냐면 해군은 가발의 재료를 밀가루로 만들어 썼고 덕지덕지 처바르고 뿌렸다고 한다.  응? 그럼 라면인건가? 언젠가 클래식 콜라보 바흐라면이 나올지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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